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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몰라 너무 답답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답 |2019.08.16 18:23
조회 73 |추천 0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저희가족은 1남2녀 이구요, 저는 첫째입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는 현재 15년 넘게 별거중이시고, 아빠도 다른 여자랑 산지 15년이 넘었습니다.그리고 작년에 아빠가 큰 사고를 다치셔서 6시간동안 뇌수술을 받으시고 현재는 많이 좋아지셨습니다.그래서 아빠는 더이상 돈을 벌지 못하시고, 같이 사는 아줌마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거같아요저희 엄마는 분노조절장애로 정신병원에 3번 입원하다 퇴원하다 반복하였고,현재까지도 정신병이 치료가 되지 않고, 둘째동생과 살고있습니다.막내동생은 지금 군대에 있어요.(동생들과 엄마가 함께살고, 저는 결혼해서 따로 나와 삽니다.)
제가 가장 답답한건, 엄마도 돈을 벌수가 없고, 아빠도 경제적 능력이 없어지시고,저도 사는게 팍팍해서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라 엄마께 용돈을 많이 드리지도 못하구요,둘째동생이 간간히 엄마 용돈 챙겨줍니다.근데 지금 동생과 엄마가 사는곳이 한집에 여러사람이 사는 월셋방인데,엄마가 그집에서 살기 싫다며 저만보면 이사가자고 하고,집에가보면 돼지우리가 따로없어요. 잘씻지도 않아서 냄새도 많이 나구요...그래서 둘째동생한테 어차피 월세 나가는거 방구하라고 했더니,엄마와 몇년동안 살면서 너무 힘들었는지.... 집구하면 엄마랑 같이 안살고 혼자살거라고 하고,막내동생도 엄마와는 절대 못산다고, 제대하면 같이 안산다고 하고,저도 엄마와 함께 살 형편이 못되다 보니까 요양원을 보내야할지... 근데 또 요양원은 65세 미만은 못들어가는거같아요.(저희엄마는 54세이세요)엄마가 사고도 많이 치셨어요핸드폰도 저희몰래 개통하고 해지하고 요금도 안내서 신용정보로 넘어가고인터넷도 마음대로 설치하고..... 또 해지한다 난리시고....
서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힘든데...... 지금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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