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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의 평화..

ㅇㅇ |2019.08.19 12:02
조회 214 |추천 2
집근처에서 길냥이 세마리 목격했는데요.처음에 봤을때는 애기냥이삼형제랑 제법 큰냥이 엄마로 보이더군요.근데 어제봤을때는 두마리밖에 없었어요.평소 지나갈때는 냥이 근처에 사료도 있고 물도있고해서 돌바주는 분이있구나하고 안심하고 지나쳤죠.근데 어제는 냥이두마리서 사람다니는 인행도로까지 나와있더라구요.어찌나 배가 고팠으면 이기까지 나와있을가 마음이 짠하더라구요.밥그릇우에는 어느분이 놓았는지 기름진 음식에 밀가루 음식이 잔뜩 있더라구요.인제 두달쯤 돼 보이는데 그런거 먹으면 안될텐데.너무 속상하여 한참이나 쳐다봤네요. 길냥이란 수식어가 어울리지않게 사람도 엄청 잘따르고 귀욤뽀짝하게 생겨서 맘같아서는 집에 데리고 와서 기르고 싶지만 저의 집도 냥냥이 있어서 머뭇거리게 되더라구요.처음에 볼때는 여러마리여서 참 행복해보였는데 덩그러니 두마리만 남을걸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그래서 며칠전부터 물이랑 사료 챙겨주고있어요.물론 꾸준히 매일매일 비가와도 눈이와도 거르지않고 같은 사간에 밥주러나갈거구요.근데 냥이들이 주로 있는데가 도로주변이고 또 냥이 들이 천방지축이라 차길도 막 뛰여다니고,그러다 사고 날까봐 걱정이예요..더 안전한데로 옮겨주고 싶은데..불가능하겠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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