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첫 손님
정.우.성
마이크 차는 법 제대로 배우신 분
"거 남의 밭에서 뭐해요" 라고 외쳤을 뿐인데
영화 대사 같고
청춘 영화적 모먼트로 사람 설레게 하고
땀으로 샤워를 해도 청량감이 느껴짐
정우성도 어푸어푸 소리내며
파워 아빠 세수를 하지만
세수 후, 급 청순해진 비주얼 ㄷㄷㄷ
수돗가에서 빨래를 짜고
평상에 앉아 밥을 먹고
팔근육 뿜뿜하며 불 피우는데
그냥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음
순간 영화 '비트'시절 정우성인 줄....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빙구미
그것마저도 귀여움 ㅠㅜ
소시지 칭찬 받고 싶은 정우성.
칭찬은 정우성도 춤 추게 한다.
정우성의 새로운 적성을 찾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