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의 대표 테크트리인
남중-남고(남녀공학이지만 수업이 안 겹치고, 건물이 다름... 사실 상 남고)-공대-군대-직장
트리 타고, 연애에 관심 없이 친구들이랑 놀기만 하다가
30대 초반에 연애 해보겠다고,
운동도 꾸준히 다니고 있고, 머리 염색해서 흰머리도 가리고,
운동 동호회도 꾸준히 나가고 있고, 소개팅도 계속 적극적으로 구하고 있고,
(소개팅은 최근에 약속장도 예악까지 다 잡아놓고 여성 쪽에서 일방적 캔슬을 통해 파토...)
최근에는 눈썹문신 날짜 잡는 등
살면서 이렇게 노력을 해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인연찾기가 참 힘드네요 ㅋㅋㅋ
사실,
자기외모 관리에만 적극적으로 임할 뿐, 이성을 대할 때 적극적으로
대화를 건다거나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키랑 몸매는 평범하다고 쳐도 얼굴이 못 생긴 건
운동으로 어떻게 커버가 안 되다 보니, 동호회나 평소 인간 관계에서 안에서도
제가 호감을 가지고 들이대면, 거북해할까봐 그러지는 못 하겠고...
진짜~~~~~~~ 쪼~끔이라도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여성분이 계신다면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연히 그런 여성은 없고... 난국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