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구혜선씨보다 안재현씨에게 더 호감이 있었는데요. 구혜선 씨를 그리 좋아한 편도 아니었고요. 실제로 신서유기와 강식당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서 더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구혜선씨가 저렇게 자꾸 본인 어머니를 언급하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할 것 같아요. 실제로 저 결혼을 할 당시 안재현씨 측이 기우는 입장이었던 건 누구나 아는 일이고요. 구혜선씨와의 결혼을 계기로 인지도를 쌓은 경우죠. 딸이 어머이 생각보다 조건이 못한 남자, 그것도 연하와 결혼한다고 하니 구혜선씨 어머니는 '괜히 이용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을 게 당연합니다. 구혜선씨는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했을 거고 그 과정에서 안재현씨가 어머니를 찾아 뵙고 구구절절 이런 저런 약속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온갖 지키지 않을 약속을 하고 결혼했다면 사과해야 할 이유는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붙임 : 그러네요. 무명은 아니었죠. 그 부분 받아들여서 수정했습니다.
베플ㅇㅇ|2019.08.19 23:55
안재현 쪽이 설득력 있음. 구혜선이 무슨 언제부터 톱스타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언증에 예술가병 걸려서 엄청 비호감이었자나. 솔까 결혼으로 얻어걸린 건 9도 많음. 구룸메가 ㄱㅎㅅ 성격이어서 정말 기 빨린 기억이 나네. 나의 가설: 구혜선은 갑. 안재현은 을.이라는 게 구혜선 머리 구조. 구혜선은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거나 상대방을 헤아릴 줄 아는 성격은 못 됨.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 내림. 안재현은 그런 구혜선이 답답함. 같이 대화하고 알아가고 싶은데 구혜선은 갑질에 소통이 아니 됨. 안재현 지쳐감. 그런 안재현을 보며 구혜선은 '너님 권태기' 라고 정의 내려버림. 안재현 기가 참. 구혜선 이혼 카드 꺼냄. 안재현, 한때 사랑이었는데 지지고 볶고 사느니 갈라지는 게 낫겠다 생각하여 승낙함. 구혜선 딥빡침. '니가 감히. 나는 그래도 너는 바짝 기어야지. 늘 그랬듯이' 라는 생각에 sns에 올려 엿 먹임. ㅇㅇ ╋ 문대표와 대화 내용 우리는 모르지 않음? 구혜선이 허언증 또는 리플리 또는 완전체라서 지 혼자 그렇게 해석했을 가능성 없지 않음. ㅇㅇ
확실한 건 구혜선이 선빵을 까긴 깠음. 연인이나 배우자 중에 조금만 지 기분대로 안 되거나 쌈하다 불리할 때 뻑하면 이럴 거면 우리 헤어져or우리 이혼해 를 남발하며 상황극단적으로 끌고가서 상대가 물러서면 자기가 이긴 줄 아는 케이스. 그렇게 절대반지인 양 그 대사 남발하다 상대 제대로 돌아서 받아쳐버리면 그제사 그 뜻은 아니었다고 우주당황 구혜선도 딱 그 느낌. 부부간 일이니 잘잘못 비율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싸움은 났는데 그 싸움에서 구혜선의 전술 운용이 대형사고를 친거고 그거 수습하려고 얹은 sns전이 오히려 사건과 자기 자신을 외통수로 만듬.
베플ㅇㅇ|2019.08.19 21:26
결혼이 장난임?? 권태기 왓다고 곧바로 이혼 하는건 무책임한거임. 열정적인 사랑의 감정이 2-3년 간다하는데 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님. 사랑은 노력하고 서로 맞혀가야하는데, 더 이상 안사랑한다고 이혼하는건 뭐임? 하다못해 연애 할때도 권태기 오면 노력 하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