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제일 친한친구한테 통수 심하게 맞고나서 내가 개빡쳐서 먼저 손절쳤거든
그 이후로 안좋은일도 몇개 생기고 그냥 심신이 너무 힘들어서 학교에서 밥도 잘 안먹고
원래 조용한 편인데 진짜 더 조용히 살고 잠만잔단말이야
그리고 최근에 주변사람들한테도 요즘 왜이렇게 우울해보이냐,쓰니 요즘 분위기가 너무 무거운것같다,물먹은 솜같은 느낌이다 등등
딱히 힘든 티도 안냈는데 그런 말을 들을만큼 나한테 안좋은 일이 있었다는게 주변사람들 눈에 보였나봐
근데 내가 그 손절친 애랑 같은학굔데 걔가 나를 자주 보나봐
어제 걔가 내 친구한테 쓰니 요즘 밥 안먹던데 좀 챙겨다녀라 잠자면 좀 깨우고 이런식으로 말했대,,
자기도 잘못한거 아니까 미안해서 뒤에서 내 친구한테 말을건걸까?
근데 걔가 나 페메랑 카톡이랑 인스타랑 다 차단했던데 아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