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달라고 선배들한테 너무 당당하게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졸업한 한 학년 선배여서 물론 자소서를 줄 수는 있겠지...그런데 생뚱맞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애가 카톡으로 다짜고짜 자소서 좀 달라하면 내가 얼마나 어이가 없냐...
난 자소서 150만원씩 들이면서 첨삭받고 20번 고쳐쓰고 그랬던 건데, 최소한 인사라도 하고 자소서 받으려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너무 날로 먹으려 하잖아... 상위권용 자소서 그거는 인터넷에 별로 있지도 않고 서치도 잘 안되는 건데...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