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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인데 내 얘기좀 들어주라

ㅇㅇ |2019.08.20 23:53
조회 228 |추천 0
여기서만 털어놓을수 있는 가정사임
아빠가 우리엄마랑 결혼하고 오빠를 낳고 나를 낳았는데 결혼전에 이미 여자있었음 근데 엄마한텐 말을 안해서 엄마는 우리 두 남매 책임질수밖에 없었음 애 가졌단 소리하니까 때리고 막 소리지르고 그래서 이혼했는데 지금은 다른가정 꾸려서 잘살고있더라 내가 지나가다봄 ㅋㅋㅋㅋㅋ ㅆㄹㄱㅅㄲ 그래서 엄마가 재혼을함 좋은분이시고 엄청 다정하심 아빠가 16년동안 없엇는데 아빠얘기들으면 되게 부럽고 그랬는데 나도 이제 아빠가 잇어서 좋긴좋음 근데 애들이 알긴 아는데 내가 이름이 바뀜 권씨에서 윤씨로 내년부터 바뀌는데 진짜 어쩌징 ㅠㅠ 막 놀리거나 그러진 안ㄹ냐? 남자애들은 그게뭐어때서 라고 하긴하는데 고등학교가면 나 아는사람있을거고 뭐라고 하지 그냥 당당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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