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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친구가 스탑워치 가져간 것 같아ㅜㅜ어떻게 말하지?

ㅇㅇ |2019.08.21 00:09
조회 5,955 |추천 2

추가)

자소서쓰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광고라는 댓글보고 너무 선동 당한거 아니야?
글을 읽어보긴한거야?
일본제품 홍보해서 뭐해
글에 불매운동때문에 다시 못산다고 했잖아ㅜ
내가 평소에 애들한테 말을 할때도 항상 저렇게 제품명으로 말하고 잃어버리고 난 뒤로 더 그렇게 부른것같아.
그리고 스탑워치가 11000정도면 비싼축에 속하는데 싼걸 강조하면서 광고했다고? 광고할 생각도 없고 광고안해도 잘팔려
그냥 난 내가 겪은 일은 자세하게 말해주고 싶었고
난 아직도 그친구한테 말을 못꺼내서 스트레스받고있는데
광고라고 하니까 속상하다

걔도 판하는것같아서 볼까봐 안올렸는데
그냥 잃어버리기 전에 내 사진 올릴게



---

안녕 난 수능 86일 남은 고3이야...
마음이 너무 심란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면 좋겠어ㅠㅠ

내가 기말고사 때 큼 맘먹고 친구 둘이랑
드레텍 T-580을 샀거든?? ((이시국 전이엿어
용돈으로 산거라 11000원 가량은 큰 타격이였지

때탈까봐 평소에는 박스채 애지중지 들고다니는데(주접
<그날>은 몇 명 반친구들이랑 반에서 자소서 준비하다가 책상 위에 두고 갔어

근데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니까 없는거야..
분명 책상위에 놓고 온게 기억나는데
설마 내가 사물함이나 어딘가에 잘못 놨겠지란 마음가짐으로
애들한테 잃어버렷다고 말하고
칠판에다 써놓고 그랬어.

변명이지만 스탑워치 있다없으니까 공부하기 싫고그랬어ㅜ
그거로 시간재는 맛에 했는데
이시국이라 다시 사지도 못하고..
근데 또 똑같은거 아니면 쓰기싫더라구


그렇게 방학이 지나고 어제 개학을 했는데

반에 한친구가 똑같은 스탑워치을 갖고왔어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서 만져봤는데
내가 앞뒤로 스티커를 붙여놨었거든?
근데 그 자국대로 끈적거리는거야..
여기소 삘 딱 와가지고
아무리 봐도 내꺼같아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싶은데 타이밍 놓치고..
그냥 내 드레텍은 언제 찾으려나..하고 넘어갔어

혹시 박스에 스탑워치 번호같은거 써있을까봐 봤는데 없더라ㅜㅠ

일단 심증이
1. 스탑워치 잃어버린날<그날> 반에 남아있던 열 명 중 한명
2. 스티커 붙여놨던 자리 끈적거림(뗀자국)
3. 만약 새로 샀다면 한달도 안됬을텐데 그 사이 저렇게 더럽게 썼을리가 없음.
4. 개학날 다른친구가 스티커 줬는데 내가 만져보고 나서 급하게 그 위에 붙임.
5. 내가 드레텍언제찾냐고 말할 때 눈피함+모른척

진짜 평소에 친했고 착한친구인데
순간 너무 배신감들었어,,
화도 나고 이것말고도 자소서 쓰느라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닌데 스트레스받아서 위염오고..

둘이서 있을때 말하고싶은데
저거 혹시 내꺼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자기꺼라고 할것같고

만약 진짜 자기꺼면 괜히 오해해서 미안해서ㅠ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야

어떻게 말해야 그 친구가 기분 안상하게 말할수있을까??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ㅇㅇ|2019.08.21 09:34
미안한데 나만 광고같냐...? 밑에 사진보고 약간 광고 느낌 나서... 아니면 정말 미안
베플ㅇㅇ|2019.08.21 10:53
드레텍 ...!11000원에 착한가격..! 그리고 여러기능까지.! 광고 존내 티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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