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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

ㅇㅇ |2019.08.22 01:39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요즘엔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듭니다. 내 행복이 최우선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다가도 요근래 자꾸 뒤숭숭하고 어두운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서..
거의 드문일이긴 하지만,
예를들어 살인자들의 평소 성격은 순하고 착하다. 라는 글이 많아서 자꾸만 착한 사람 보면 가식같고 막 그래요ㅠㅠ
그리고 최근에 국민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 안재현 구혜선 사건도 그렇고..안재현이 평소 사랑꾼이였다가 저렇게 변한 거 보면 진짜 사람 못 믿겠어요..
주변에 아는 지인의 가족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모시다가 다른 가족이 모시기 힘들다고 죽이라고 하는거 보면 어떻게 키워주신 아버지한테 그럴 수가 있지 싶고..그런 년놈들이 재산은 다 빨아먹고 하는거 보면..진짜 저게 인간인가 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일자리를 다니면서 이상한 사람 많이 봤거든요. 막 나한테 더 시키라고 뒤에서도 말하고 앞에서 대놓고 말하기도 하고..저 그거듣고 진짜 충격이였어요. 남의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 같아서..어떻게 보면 불쌍해요..뭔가 안쓰럽고 짠해서가 아니라ㅜ 그냥 왜 저러고 사나 싶고 한심하고 진짜..
그리고 인간들의 이중성..?? 착한 척 다하고..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가해자면서 피해자인 척 하고 ..
진짜 인간들 보면 소름 돋는데.. 이 세상은 인간들과 섞여서 살아야하는 세상이기에..이런 말 하면 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저 욕하겠죠. 그래요, 입 다물고 있어야해요.
조용하면 또 만만하게 보죠. 약자는 그냥 입 다물고 살아야하죠. 그냥 약자는 침묵이 답인가요.
저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하나같이 다 똑같아요.
물론 좋은 사람도 있을거라는 희망을 0.0001프로의 기대감으로 살아가지만..모르겠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 있을까.....저는 인간들의 볼 꼴 못 볼꼴 다 봐서 진짜..
혼자 살기에는 능력도 없고 .. 그렇다고 같이 살기에는 숨 막혀서 .. 죽어야하는 건지 ..
제가 죽는다해도 눈 하나 깜빡 하는 사람 없겠죠. 사람은 원래 냉정하고 잔인하니깐요. 그저 내 편인 사람이 죽으면 조금 힘들고 외롭고 허전한 기분일게 뻔하니깐..그저 사람 자체가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동정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냥 제가 미친 개소리한다고 생각하실 거 알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사람은 다 이기적이니깐요ㅠㅠ
어쩌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알아요..그래요..맞아요 어쩌라고에요..안 궁금 하시겠죠ㅠㅠ 제 아무리 개미 한마리가 떠든다고 뭐 이 세상이 달라지겠어요..?
왜 자꾸 사람들이 다 가식적으로 보이죠..숨 막혀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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