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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혼자가 된 나

잘난척,친한척,상냥한척 꼴깝 많이 봤기에.
냉정한 세상, 애인이 있었지만 치사하게
굴던 말들도. 완전 철저한 혼자가 됐지만
전혀 슬프지도 않다. 그저 이게 나인가보다.
이래도 살아진다. 가오다시 찌끄레기 눈물
흘려보려 찔찔찔 노력하지도 않는다.
굳이 슬픔을 찾을라고. 안그런다.
나는 따뜻했기도 차가웠기도 했다.
그게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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