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죄라는게 있는지 이걸로 처벌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혼자살고있는데 아랫집 아저씨가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위협을 가해요..
천장을 세게 치거나 고함을 질러요 일부러 들리게끔 창문 열고 크게요..천장 칠땐 뭘로 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미친듯이 때려박아요ㅠㅠ
이 집에 처음 입주할때 건물이 오래됐고 소음이 다 들릴정도로 내부 구조가 잘못 설계됐다고 설명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딱히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로 소음을 느낀적이 없어서(물론 소리가 크게 울리긴 합니다. 뭐 떨어뜨렸을때 울림이 큰편) 오래된 건물이니 소리가 나도 이해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아랫집 아저씨는 화장대에 물건 올려놓는 소리, 바닥에 핸드폰 떨어뜨렸을때, 바닥에 우산이 툭 쓰러졌을때 등등 정말 사소한것에 "이 씨x!!!!!!! 아이씨!!!! 에이 씨x!!!" 등 욕설과 고함을 칩니다..천장도 막 치고요ㅠㅠ 집까지 직접 찾아와요..솔직히 집으로 찾아왔을땐 ㄹㅇ범죄영화 보는줄 알았어요..여튼
본인도 살면서 소음문제가 있는 건물인거 알고, 저보다 훨씬 전에 입주한 분인데도 지속적으로 이러는건 일부러 위협을 가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핸드폰 떨어트린날엔 건물 밖에서 저희집 창문쪽을 확대해 찍어서 주인아저씨께 민원을 넣더라구요..? 정말 황당했는데 주인아저씨랑 얘기해서 오해는 풀었구요..ㅠ
직장을 다니니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는데 뭘 그렇게 큰 소음을 냈다고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소음을 느끼는 강도가 다를 순 있어도 너무 과하다 생각이 들고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제가 제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닙니다
지금 입주한지 1년이 다 되가는데..오늘도 화장대에서 스킨로션 쓰고 올려놓는 소리에 또 창문열고 고함을 치셔서 참다참다 글 올려봅니다..천장 치고 소리치실때마다 심장이 너무 벌렁벌렁해서요..ㅋㅋㅋ ㅠㅠ 진짜 이거 위협한 죄로 신고하거나 어떻게 못하나요?ㅠㅠ 해결책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