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별을 겪고 후회하며 전남친,전여친을 그리워하고 다시 새롭게 마음 다잡는 경우도 있고 다시 재회하는경우도 있고 정말정말 다양하더군요 그 이야기가 사실이든 거짓말이든 그건 중요한건 아닌거같더군요
얼마전 베스트로 고인이 되어 어쩔수 없게 헤어진 사연을 보고 정말 저분에 비하면 내 헤어진 이야기는 정말 새발의 피구나 저분의 마음을 과연 내가 이해조차 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내자신과 타협아닌 타협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렇게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지금 여기서 나 힘들다고 이러고 있는게 정말 맞는 건가 싶더라구요.
네이트판을 알게된이유가 전여친이 일하면서 심심하면 들어와서 보는 곳이 여기였던게 생각나던중 우연치 않게 헤어진 다음날이라는 곳이 있었고 저도 다른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심심치 않게 위로를 받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헤어진다음날 게시판을 이제 오지 않을려구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찾아가며 속으로 "와 이사람보단 내가 낫네.."이렇게 자기위안 아닌 자기 위안을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솔직히 아직도 그녀와의 좋은 추억,얼마전까지만해도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로 다시 만나자고 장문의 글로 메달려봤고 그 문자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도 답장이 없는 그녀 생각에 솔직히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조금씩 조금씩 회복해 나가려 합니다.
앞으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저의 삶을 다시 써내려 갈려합니다.
완벽히 전여친을 잊지는 못했어요 지금도 문자오면 달려갈수도 있어요
그건 머리가시킨게 아니라 가슴이 시킨거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지 않고 조금씩 나아갈려고합니다.
이젠 헤어진다음날 게시판말고 재밌는 내용이있는 네이트판 게시판에 자주 갈꺼입니다.ㅎㅎ
모든 이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