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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사라져가서 다행인 한국의 악습

ㅇㅇ |2019.08.23 12:25
조회 68,687 |추천 263

 














술자리 음주 강요 문화 악습


불과 10년~15년 전만 해도

대학 새내기 술자리에서 술 먹고 죽은 기사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음.

(저 역시도 신입생 환영회에서 냉면 대접에 가득한 막걸리를....)


제가 근무한 회사를 기준으로 보면, (2002년~2018년 재직)

정확히 2009년부터 회식자리 음주강요를 금지했음.

거기에다 회식은 무조건 1차에서 끝. (그 이후는 자유)


아직도 여전히 어딘가에서는 음주를 강요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그게 안 좋은 거라는 전반적인 사회 인식이 자리잡아서 다행임.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24599
추천수263
반대수4
베플ㅇㅇ|2019.08.24 09:25
사람 몇 죽어나갔지 그러고 나서야 심각성을 안듯
베플닉네임|2019.08.23 19:26
08학번이었는데, 윗 선배들 진짜 죽으라고 술 먹임. 엠티나 축제같이 학과 술자리 있으면 술은 꽉 채워먹어야 한다며, 후배들한테는 종이컵의 컵 부분에 꽉 눌어담고 지들는 종이컵 뒤집은 그 부분에 쳐먹었음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우리가 고참되고, 후배들한테는 술 약하면 무리하지 마라, 남자애들 특히 흑기사한다고 나대지 마라. 그러다 취해서 꼬장부리는것만큼 추태없다...막 이랬는데.....그 후배들은 아래 애들한테 어떻게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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