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집착했을까 생각을 하고 후회를 했다.
하지만 집착하게 만든건 내가 아니라 너였다.
마냥 믿어달라고 하지말고 믿음을 주었다면 내가 그랬을까?
우연히 친구와 인스타 DM을 하다 너의 최근 활동을 봤을 때 30분전. 인스타를.. 보았다고 나온다. 왜 내 카톡엔 2시간 동안 답이없었는지 나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후로 계속 같은 상황이 생겨 집착이 생겨버린 것 같다.
단 한번도 싸운적도 없었는데..
이미 너의 마음이 식은 것이겠지..
내가 못해준 건 없다 나는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헌신했다.
다음에 새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아낌없이 사랑해줄 것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식은 게 내가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던 거 라면 나는 똑같이 그녀가 떠날까봐 두려워서 새로운 여자와 사랑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너무 잘 해준게 문제인 걸까 너의 그릇이 작아서 문제인 걸까.
그럼에도 나는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
집착을 후회하고 있다.
새로운 연애가 두렵다.
다시 연락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