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에서 밥동무를 만난 이경규.
서른 아홈에 일본으로 유학을 갔었다는 경규옹.
정말 행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한혜진처럼 나도
일본 유학생활 할 때 , 외로웠다고 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에 최고의 봄날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이 유학 당시, 예림이랑 같이 갔었냐고 물었더니
예림이는 한국에 있었다고 답함.
그러면서 이경규가 하는 말이,
보통 자식들이 유학 가는데 내가 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미치도록 행복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했는데 왜 1년 만에 돌아왔냐고 물어봄.
좀 쉬어야겠다 했는데...너무 오래 쉬었다고...
사실은 일본 TV를 공부하러 갔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경규옹.
일본 TV 뭐 베낄 거 없나 하고 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이 일본어 알아들으셨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못 알아 듣는 게 더 베끼기 좋대 ㅋㅋㅋㅋㅋ
무슨 얘기인지 모르니까 내가 상상해서 만든다고 ㅋㅋㅋ
듣고 보니 그게 더 좋은 거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베껴온 프로그램은 무엇이냐고 물음.
베낀 건 아니고
그림을 보고 만든 프로가 있다고 함.
그게 바로 [보고 싶다 친구야]라고....
그거 막 친구들 불러서 몇시까지 어디로 오라고 한 거
와.........대박이다
그리고 이어서 경규옹이 그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를 설명해줌.
그거 딱 2시간 만에 끝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 같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