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차버린 여자가 더 예뻐지고
자기계발해서 잘살면
남자는 후회하나요?
아님 그냥 아웃오브안중인가요
한 달 가까이 힘들어하고 기다리고
하루종일 그 사람만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문득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란 회의감이 드네요
그 사람의 일상엔 내가 하나도 없을텐데
내 생활은 아직도 그 사람이 지배하고 있었단게
제 삶이 너무 안타까워 졌어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더 나은 내가 되는거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어요
돌아오지도 않겠고 앞으로 돌아올거 기대하지도 않을건데 그 사람 후회하게 해주고 싶어요
이것도 미련의 한 부분일까요
+추가글
뼈때리는 댓글들 밖에 없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독하게 잊을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잘나서 그 별볼일 없는 놈보다
환승해서 떠난 그 놈보다(더 심한 욕을 적고싶지만 참음)
더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게요
차인 여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들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