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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우린딩크족인데

흠흠 |2019.09.01 20:45
조회 102,022 |추천 199

추가)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어요!

요즘 시대가 변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도 옛날과

생각하는게 많이 바뀐거같아요!

뭐 부모님이 손주 얘기하실거라고 예상은 했어요

그래도 안가지겠다고 전 확신하며 얘기드릴생각이구요

불임이라고 얘기드려라고 하시는 분들 꾀 계시던데

같이 병원가실분이시라 그건 패스 ㅠㅠ..

아무래도 낳으신분들과 딩크족의 생각도 많이 다르긴 다르죠

제가 생각해도 요즘은 강요가 아닌 선택인거같아요

지금 좀 편하고 즐기며 살다 노후엔 좀 적적하냐..

아님 애 키우면서 좀 힘들고 하더라도 노후에 북적하냐

요즘엔 자식에게 손 벌릴 시대도 아니고

자식키우며 노후 준비할 자신도 없어요!

그리고 몸이 망가지는게 싫다는거지

몸매가 망가지는말이 아닌데

남자분이라 잘 이해 못하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무튼 저희는 그냥 부모님께 계속 얘기하며 살거에요!!

좋은댓글 좋은말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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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대 결혼한지 1년안됨

결혼전부터 애기 안갖기로 합의 다보고 결혼 했는데

시댁은 암말안하는데

친정에선 계속 손주 얘기하시는중..

난 그냥 맞벌이 하며 노후준비하며

여행다니고 이렇게 살고싶은데

우리엄만 뭐 둘이 잘 살면된댓다가

또 손주 얘기하시고

애기 가지면 지원도 마니해주고 애도 봐준다곤 하지만

난 애 관심도 없고 몸망가지면서까지 희생할생각 없는데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


추가)

애기 안갖는건 결혼전 양가 부모님들께도 다 말씀 드렸음

첨엔 니들끼리 잘 살아라 하셧다가 엄만요즘

애하나있어야 하지 않냐고 하심

그리고 여행도 여행이지만 내 자유

나하고싶은거 하고 그게좋아서 그런거

여행만이 아님;

주변에 애낳고 희생하고 포기해야하는게

많은게 딱 보여서 난 애낳기 싫은거임

추천수199
반대수23
베플ㅇㅇ|2019.09.02 20:10
50초반 딩크입니다 제경우나 주변인들 경우 다 들여다 볼수밖에 없지요 제 인생 최고 선택이 딩크입니다!온전한 나만의 삶~ 이나이에 겨울엔 스키타러 여름엔 서핑하러 외국다닙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자식때문에 붙어 사는 부부들은 이생이 지옥입니다 저도 친정 태클 심했는데 40넘어가면 포기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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