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어요!
요즘 시대가 변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도 옛날과
생각하는게 많이 바뀐거같아요!
뭐 부모님이 손주 얘기하실거라고 예상은 했어요
그래도 안가지겠다고 전 확신하며 얘기드릴생각이구요
불임이라고 얘기드려라고 하시는 분들 꾀 계시던데
같이 병원가실분이시라 그건 패스 ㅠㅠ..
아무래도 낳으신분들과 딩크족의 생각도 많이 다르긴 다르죠
제가 생각해도 요즘은 강요가 아닌 선택인거같아요
지금 좀 편하고 즐기며 살다 노후엔 좀 적적하냐..
아님 애 키우면서 좀 힘들고 하더라도 노후에 북적하냐
요즘엔 자식에게 손 벌릴 시대도 아니고
자식키우며 노후 준비할 자신도 없어요!
그리고 몸이 망가지는게 싫다는거지
몸매가 망가지는말이 아닌데
남자분이라 잘 이해 못하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무튼 저희는 그냥 부모님께 계속 얘기하며 살거에요!!
좋은댓글 좋은말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현재 30대 결혼한지 1년안됨
결혼전부터 애기 안갖기로 합의 다보고 결혼 했는데
시댁은 암말안하는데
친정에선 계속 손주 얘기하시는중..
난 그냥 맞벌이 하며 노후준비하며
여행다니고 이렇게 살고싶은데
우리엄만 뭐 둘이 잘 살면된댓다가
또 손주 얘기하시고
애기 가지면 지원도 마니해주고 애도 봐준다곤 하지만
난 애 관심도 없고 몸망가지면서까지 희생할생각 없는데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
추가)
애기 안갖는건 결혼전 양가 부모님들께도 다 말씀 드렸음
첨엔 니들끼리 잘 살아라 하셧다가 엄만요즘
애하나있어야 하지 않냐고 하심
그리고 여행도 여행이지만 내 자유
나하고싶은거 하고 그게좋아서 그런거
여행만이 아님;
주변에 애낳고 희생하고 포기해야하는게
많은게 딱 보여서 난 애낳기 싫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