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중2인데 2년동안 새학기에 인싸가 말 걸고
친해지려고 해.. 근데 항상 결말은 안친해짐
일단 중1때는 진짜 완전 ㄹㅇ개일찐이
나보고 귀엽다 예쁘다 친해지자 어쩌구 했는데
난 ㅈㄴ 무서워서 아..응..^^ 하고 그냥 철벽 쳤는데
1학기땐 자주 그러고 나한테 말 걸다가
내가 맨날 철벽치니까 2학기땐 말 거는 횟수는 줄었는데
여전히 귀엽다 어쩌구 그랫음
올해는 노는애들이랑 친하고 친구 개많은데
노는거 까진 아닌 애가 나한테 김ㅁㅁ 너 나랑 친하지?
하면서 장난쳤는데 내가 너무 부담스럽고
무서워서(난 장난심한거 싫어함) 걍 얘 말투 그대로
대충 받아침.. 재미없어서 그런가 얘가 나중엔
어장관리 하듯이 내가 지랑 한참 말 안할 때 쯤 되면
가끔씩 지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나 불러서
안은 채로 얘기하고 그랫음;;
진짜 이유가 뭘까...? 학기초에 인싸가 말걸어줘서
나 부럽징?? 이런 의도나 답정너가 아니고
진짜 너무 궁금하고, 항상 애매한 사이로
남는 이유가 궁금해서..
올해 나한테 말 건 애는 이제 사이 ㅈㄴ 애매해 져서
얘가 나한테 장난만 치고 만만해지기만 한듯..
장난치는거 수위가 괴롭히거나 꼽주는게 아니라
지 친구들 지 무리들 한테 하는거랑 똑같은데
난 걍 개짜증나고 만만해지기만 한거 같아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