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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태풍 서울 정조준 비상사태

ㅇㅇ |2019.09.03 18:03
조회 64 |추천 0

 

 

 

내일부터 8일까지 이번주 내내 정체전선 영향 중부지방에 최대 300㎜ 이상…

 

가을 장마 정체전선에 이어 뒤따라 태풍 북상

 

1등급 분류 제13호 링링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울 수도권 정조준 직격

 

7일밤 서울 수도권 관통 상륙 시속 120km 넘는 강풍 덥친다

 

현재 온라인 실검 태풍 초토화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 높아져.. 

 

정부 국가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기상청 "오랜 시간 많은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

 

기상청 "태풍 '링링'으로 심각한 물적·인명 피해 가능성 커"

 

재산피해 역대 1·2위 태풍 모두 9월에 발생

 

뒤이어 14호 태풍 가자키 까지 우리나라 방향으로 북상중

 

13, 14호 태풍 각각 아래 옆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중

 

 

 

필리핀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이번 주말 수도권을 강타할 전망이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점차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일 “오늘 오전 9시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링링’이 6일 오후 9시 제주 서귀포 서쪽 약 140㎞ 부근 해상을 거쳐 이튿날 오후 9시 서울 동북동쪽 약 80㎞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보에 따르면 링링은 7일 오전 즈음 서해안 쪽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태풍 피해가 우려된다.

 

"'링링'은 대만 부근까지 약 29도의 고수온 해역을 지난 뒤 북상하다 상층의 공기를 끌어 올리는 힘이 강한 '상층 발산역'을 만나 더 강해진 채 우리나라에 접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에 접근하는 6일 오전 9시께 '링링'의 중심기압은 96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시속 133㎞(초속 37m)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풍 반경은 33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애정을 담아 소녀를 부르는 표현이다.

태풍 상륙에 앞서 9월 첫 주 내내 ‘가을장마’가 한반도 전역을 적신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서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형성된 정체전선이 북상하기 때문이다. 1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를 뿌리기 시작한 정체전선은 4일 서울과 경기도까지 확장되면서 전국에 비가 오겠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5일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일부는 3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일요일인 8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을장마에다가 태풍까지 접근해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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