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재홍 사망소식 종일 실검 상위권에 올라 관심 집중
갑작스런 사망 비보에 농구팬들 큰충격. 애도 물결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팬서비스도 잘해주었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기억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진행 하려고 하지만
유족측에서 원치 않아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 최고 인기구단으로 가장많은팬들 보유
현재 2019중국세계농구월드컵 본선 대표팀에 발탁돼 출전중인 같은 서울SK나이츠
소속팀 동료 김선형과 최준용 포함되어 있어..
농구월드컵 오늘오후5시30분 마지막 나이지리아와의 이번 대회 최종전에서 추모 하는
검은 안장 차고 경기에 임하게 해달라 FIBA(국제농구연맹) 승인 기다리고 있어.
“FIBA에서 확답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3일 밤 나이지리아 전을 준비하고 있던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비보가 전해졌다.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의 정재홍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바라봤던 그가 떠났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갑작스런 소식에 김상식 감독님부터 스태프, 선수단 모두 놀라 있는 상태다. 정재홍 선수와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 많다. 갑자기 전해진 소식에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정재홍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FIBA에 나이지리아 전에서 조의를 표하고자 검은 테이프를 부착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핀으로 꼽거나 팔에 묶을 수 없기에 나이키 로고 위에 검은 테이프를 부착해도 되는지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FIBA는 회장 및 사무총장의 부고 시에만 조의를 표할 수 있다고 하더라. 우리는 FIBA에 정재홍이라는 선수가 어떤 존재였으며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야기했고 검은 테이프 부착에 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 FIBA의 허가 후 검은 테이프 부착 역시 김상식 감독 및 선수단에서 결정할 문제다.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 가드 정재홍(33)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SK 구단은 3일 “정재홍 선수가 밤 10시 40분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최근 손목 부상을 입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정재홍은 4일 수술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다 이날 저녁 식사후 갑자기 심정지가 왔고, 3시간 가량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故 정재홍은 가드의 산실 인천 송도고와 동국대 출신으로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3~2015년에는 인천 전자랜드에 임대 이적했다가 오리온에 복귀해, 2015-16시즌 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일조했다.
2017-18시즌부터는 SK유니폼을 입었고, 역시 SK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두 번째 챔피언 반지를 획득했다.
178cm로 상대적으로 큰 키는 아니지만, 정재홍은 자비로 미국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다녀 올 정도로 농구에 대한 열정이 높은 선수였다. 또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로도 유명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고, 발인은 6일 오전 6시 10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