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
처녀자리는 육체보다는 마음을 높이 평가할 줄 아는 안목으로
돈을 밝히고 기회주의적 악인들이다.
이 인간들은 고상한척이나 얌전한척은 타고 났으며 사람에 따라
차별적인 대우를 해서 기분을 망치는 것 역시 천부적이다.
반면 지능지수가 딸려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바보스럽다는 말도 항상 따라다닌다.
약속을 잘 지키는 자리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처녀자리 사람들과 원한 관계를 맺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이 사람들은 벽에 똥칠하는 나이가 되어서도
복수를 하고야 마는 집착증이 굉장하다.
조그만 잘못이라해도 다 따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며
소심해서 어깨만 부딪혀도 한달은 고민하고야마는
엄청난 인간들이다.
혹시 처녀자리의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뒤에서 소근소근 험담만해도 알아서 자살해 줄것이다.
트랜디 드라마에 나오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악녀들은
죄다 처녀자리 인간형이다.
처녀자리는 앞서 말했듯이 기회주의가 많고
선악의 구별이 모호해 범죄자도 많다.
처녀자리는 봄철에 볼 수 있는 별자리 중에서 가장 밝은 별자리 입니다. 처녀자리의 으뜸별인 스피카가 주위의 별 중에서 가장 밝기 때문입니다. 스피카는 밝은 백색의 별로 표면온도가 2만도에 달하며 태양보다 1만 배나 밝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보다 1만 배나 밝다고 하니 가히 그 밝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피카는 라틴어로 ‘곡물의 이삭’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처녀자리를 이삭을 줍는 모습으로 봅니다. 또 태양은 9월 하순에서 11월 초까지 즉, 곡식을 수확하는 계절 가을에 처녀자리를 지나갑니다.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처녀자리를 농업과 수확의 여신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별자리를 찾을 때 고도가 높은 곳에 있는 별자리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고개를 치켜들고 있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처녀자리는 남쪽 하늘 고도 45도 정도에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처녀자리는 달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달이 이 근처를 지날 때는 달빛 때문에 스피카의 밝은 빛이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찾는방법 처녀자리는 우리가 잘 아는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 곡선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곡선을 따라 계속 내려가면 목동자리의 으뜸별인 악투루스를 만나게 되고 곧이어 처녀자리의 으뜸별 스피카와 만나게 됩니다. 알아보기 학명: virgo
약자: vir
영문표기: the virgin, the maiden
위치/적경:13h 20m 적위: -2도
자오선 통과/ 6월 7일 오후 9시 별자리에 얽힌 신화 어느 날 땅위를 거닐던 지하의 신 하데스는 마침 그곳에 나와 있던 토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 자리에서 페르세포네를 자신의 마차로 납치했습니다. 지하세계로 내려간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결국 강제로 자신의 아내로 만들었습니다. 페르세포네는 땅위의 세상을 그리워하며 깊은 슬픔에 빠지곤 하였습니다. 한편, 딸을 잃은 토지의 여신 데메테르는 큰 비탄에 빠져 버렸습니다. 토지의 여신이 큰 슬픔에 잠기자 땅은 메말라갔고, 들에서는 곡식이 자라지 못했습니다.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는 더 이상 땅이 황폐해 가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형인 하데스를 함부로 대할 수도 없어 결국 이들을 화해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페르세포네는 일 년의 반 동안만 지하세계에서 머무르고 나머지 반 동안은 지상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녀자리는 지하에 있던 페르세포네가 봄이 되면서 동쪽으로 올라온 별자리라고 합니다. 그 후로 겨울에는 추위가 닥쳐오고 풀이 돋아나지 않게 되었는데 이것은 토지의 여신 데메테르가 지하세계에 있는 딸을 그리워하며 슬픔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새 봄이 와서 땅 속으로부터 페르세포네 즉, 하늘의 처녀자리가 나타나게 되면 데메테르의 슬픔이 가시게 되어 땅은 다시 활기를 띠고 무성한 나뭇잎과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