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진짜 제정신이 아닌게 자기는 안재현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간섭해놓고 지는 집에서 전남친이랑 연애사나 상상하면서 그거 글로 쓰고 책으로 펴냄 ㅋㅋ 심지어 출판기념회때 안재현까지 데려감 ㅋㅋ 기자들이 안재현한테 '구혜선이 전남친이랑 연애사를 책으로 펴냈다는데 괜찮으세요?' 하고 물었을 때 안재현 속이 어땠을까? 진짜 안재현은 보살인가? ㅋㅋㅋ
베플ㅇㅇ|2019.09.06 00:24
그동안 안재현이 신서유기에서 1~2시간 동안 폰 붙잡고 통화하고, 그날 하루 있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했던게 생각이 나네... 그때는 단지 사랑해서 그러나보다, 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구혜선이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하라고 한듯
베플ㅇㅇ|2019.09.05 19:42
잘생기고 연하라서 불안했나?
베플ㅇㅇ|2019.09.06 01:28
안재현이 의심 살 여지 줬겠지 하는 건 진짜 구혜선 같은 사람 못만나봐서 하는 말이짘ㅋㅋㅋㅋㅋㅋㅋ내 전남친이 딱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나 진짜 거의 집에만 있고 하루종일 연락하고 불시에 영상통화 걸고 그런거 다 받아줘도 그냥 의심하고 불안해 함. 알바같은 거 할 때 남자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존재 자체만으로 의심함...의부증도 의부증인데, 뭔가 자존감 문제인 거 같기도 함. 아무리 내가 신뢰 주려고 노력해도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들이대면 얘도 넘어가지 않을까...?' 이런 불안함에서 기인한 의심인데. 내가 아무리 잘해도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채워지지 않는 한 항상 제자리고 나만 지쳐감. 안재현도 왠지 이렇게 지쳐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