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바이섹슈얼을 가진 미성년자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 짝사랑 하고 있는 여자애가 있어요.
그 여자아이는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가끔 정모라던가, 단둘이 만나기도했는데 이 친구를 제가 좋아하고 있어요.
이 친구는 정말 착해요. 저와 같은 관심사로 자주 이야기를 하며 주접을 떨기도히고 카톡, 전화 등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서로같이 농담으로 자기야 여보야 라고 하고 사랑해 좋아해 라고 말했는데 그 아이도 바이 섹슈얼이래요. 사실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 건 그 아이도 알고있어요. 정확히는 외사랑이 맞기도해요.
제가 나중에 멋있게 고백할 때 받아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고백하면 멋있을지 알려주세요. 저는 숏컷에 키는 150초반이고 마른체격에 속하는데 어울릴만한 옷도 알려주세요. 10월쯤에 친구랑 만나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도 있긴한데.. 어느타이밍에 할지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많은 짝사랑, 외사랑을 했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처음인 것같아요. 어떻게 고백할지 알려주세요. 그친구가 어떻게 하면 받아줄 수 있을지 말씀해주세요.
+아마 이 글을 본다면 그친구는 제가 누구인지 알거예요. 그래도 조언구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고백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