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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화장하고 다니는법

예술가 |2019.09.10 21:23
조회 996 |추천 1

중고등학생중에 화장하게 냅두는 부모는 약 40%고 나머지 60%정도는 못하게 하시거나 아니면 심하면 화장품 쓰레기통에 다 갖다버리시는분 많으심

여기 보면 부모랑 싸워서 화장하게 냅두라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논쟁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아서 쓰는글임. 논쟁하고 산통깨지 말고, 논쟁하던거 멈추고서 부모 안보는곳에서 몰래몰래 화장하는법 알려드림.

일단 본인은 청소년아니고 22살 대학생임. 나도 똑같은경험 있어서 쓰는글임.

화장 하는법 : 화장 학교에서 하는게 가장좋음. 같은반에 좋아하는 남자있는데 그럼 너무 추잡스럽지 않냐고들 하는데, 학교 일찍 도착해서 그 남자애 도착하기 전까지 화장 다끝내면됨. 학교 일찍가는건 부모님한테 가서 자습한다고 하면 될듯. 학교 아니더라도 학교가기전에 집밖에 마땅한곳 들러서 하면됨.

화장 지우는법 : 지울때는 클랜징티슈 하나만 믿고 벅벅 문지르지 마셈. 그럼 눈좋은부모들 다알아봄. 티슈로 문지르기만 했다면 당연히 틴트같은거 착색됐을건데 그거 해결못봄. 물티슈 하나만 가지고 지웠는데 오히려 안틀키는게 이상한거임. 리무버 + 물티슈 + 세수 이 세가지 모두 하고다니셈. 첫번째로 리무버로 착색 제거하셈. 립엔아이 리무버로 틴트지우고 아이라이너에 섀도우 지워서 착색부터 싹 없애고, 그다음에 물티슈 벅벅 문지르던지 하고, 그다음에 집가기전에 어디 화장실있으면 거기 들러서 세수하셈. 세수는 클랜징 제품이랑 클랜징폼 이 2개 꼬박꼬박 챙기고다니셈. 다이소에 조그만한 공병 천원에서 5천원이면 파니까 그것들 휴대하고다니셈. 공병 비어가면 수시로 비누 옮겨닮고. 항상 집가기전에 저 3단계 잊지말고 꼬박꼬박 지키면 진하게 풀메해도 부모님 못알아챔.

화장품 숨기는법 : 그냥 온갖 미용용품을 집밖에서 해결하고 집밖에 숨겨두는거라고 생각하셈. 화장품들 파우치에 보관하고 파우치는 학교 사물함안에 넣던가, 아니면 독서실다니면 거기 락커도 괜찮고. 집안만 아니라면 다 괜찮음. 리무버랑 비누들도 마찬가지로 화장품이랑 같이 집밖에다가.

그리고 학교 안가는 주말이나 방학에도 역시 집밖에서 화장하고 집가기전에 지우고 이 습관 들이면 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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