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멋대로 외국제도 이상하게 바꿔서 들여오고 짬뽕시키는거
애초에 외국 제도를 도입할따 ‘100% 카피한다’는건 불가능할 수밖에 없음. 그 나라에서 태어나 평생 살면서 거기 문화, 시스템이 몸에 베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이 된 사람을 위해 맞춰진 제도인데 그걸 배껴온다? 전혀 다른 문화, 시스템, 사회인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효과적일 가능성은 매우 적음. 그러면 그 제도의 장점만을 추려서 우리나라의 제도의 장점인 부분과 섞어야겠지 당연히? 하지만 교육정책 담당 공무원들도 그 나라 사람이 아니니까 그걸 능숙하게 하진 못함.
그러니 현행 제도를 살짝살짝씩 고쳐가면서 발전하는게 최선임. 몇년만에 갑자기 수시가 70%넘는게 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