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신랑이 친구들모임 갔다가 우울해하며 들어왔어요

애엄마다 |2019.09.12 22:14
조회 103 |추천 0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애들데리고 신랑이랑 시댁와서
오늘은 전부치고 저녁먹고 정리하고 씻고 누웠네요.
님들께 조언좀 얻을려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신랑은 늘 시댁에 오면 초등학교 동창을 모임을 다녀와요
서로 사는게 바쁘니 자주못만나서
늘 명절때면 같은동네 살았던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씩하고 집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오늘은 2시쯤 나가서 6시안되서 들어왔더라고요.
근데 술이 쫌취해서 들어왔는데
신랑 "야~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신랑 "내가 000보다 못생겼어?"
나 "당연히 아니지 그 오빠가 훨씬 못생겼지!!!"
나 "근데 누가 그래?"
신랑 "애들이 다그래 내가 제일 꼴찌라고 제일 못생겼다고!"
나 "아니야 안그래 오빠가 친구들 중에 제일 나아!!!!"
나 "아오 내가 다 싸워줄께 다 델꾸와!!!!!!"
신랑이 어머니에게 "엄마 왜 아들을 못생기게 나아서 이런소릴듣게해!!!"
어머니 "멀 못생기게 나아 잘만 낳았는데~!!!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어~"
나 "오빠 다음달에 만날꺼니깐 내가 그때 가서 다 파이트 해줄께~!!!"
나 "어디서 이상한소리들 하고있어 그오빠는 진짜 못생겼는데~"

그이후로도 계속 못생겼다는 소리 들었다고 우울해하고
내가 어떻게 그런소릴듣냐고 버럭버럭 거리고
괜히나도 기분 안좋더라고요.
내신랑 내가 욕하면 욕했지 누구한테 못생겼다는 소리듣고와서
우울해하고 기분안좋아하니깐 저도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신랑 친구들 다 얼굴아는데 다 평범한 아저씨고 모 인물들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 신랑이 잘생겼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그냥 중간정도에요.
초등동창 모임이 다음달에 가족동반모임으로 1박2일 여행을가요. 물론 저희가족도 가구요.
그때가서 어뜨케하면 서로 기분안나쁘면서 신랑기도 세워주고 그오빠들 기를 좀죽일수있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용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