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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 화장품사기전에 꼭보자

dㅇㅇ |2019.09.15 15:36
조회 355 |추천 1

일단 근로 계약서도 안쓰고 주6일 2교대 한명이쉬는날에 한명이 12시간 풀근무를시키는
정신나간곳에 월급도 175만원 고정이다
풀근무하는지모르고 대충 계산때렸을때 최저임금은 나오겠지하고
일했는데 일할수록 돈이문제가아니고..
노양심집단이더라 ㅋㅋㅋㅋ
있던일 몇가지 말해줌ㅋㅋㅋ

1. 매니저가 염색한다고 염색약을 포스에찍고
돈을 안내고 그냥 가져감

이때부터 좀 이상했다

2. 손님이 정가에 사가면 취소시키고 매장에있는할인쿠폰이나
다른사람할인쿠폰으로 모아서 한번에 찍으라 시킴

이게무슨말이냐면 손님이 예를들어 10만원짜리를 사갔다
근데 매장에 30프로할인쿠폰이있어 그럼 회원없이 사갔으니까
매출취소시키고 그 제품을 할인쿠폰을 먹여서 찍는다 그럼
30프로만큼의 이윤이 매장에 떨어지니까 그렇게 해야한단다

3. 1번 매니저가 하는행위를
매장에 남는이윤으로 그냥 제품가져가는걸 알았다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명백한 사기인거같아서 양심에 매우 찔림

4. 할인쿠폰이없을땐?
매장에 구매를하면 수신이 안가는 일반 고객들 회원카드를 모아놓고
그걸로 돌려가면서 개인할인쿠폰을 맥이더라..

이걸 종합해서 일화가 하나있었음 ㅋㅋㅋㅋㅋ

어떤손님이 할인쿠폰을 가지고있는손님인데 할인쿠폰을 안써주고 정가에 3만원어치 팔았어 사장이 ㅋㅋㅋ 근데 그 손님분 딸내미가 그 손님분한테 엄마 화장품 왤케 많이샀냐고 카톡을 했는데 그분은 3만원바께안샀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딸내미가 인터넷들어가서 온라인 영수증 캡쳐해서 보여줬는데 사장이 그분이 사간거 취소시키고 할인쿠폰없으니까 다른사람들꺼 회원없이 사간거를 그사람앞으로 싹올려서 쿠폰을 맥여서 매출을 올린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그손님 매장에 찾아오고 욕받이는 내가했다 ㅋㅋㅋ
사장이 그손님한테 자긴 파견직이라고 구라 까놨더라,,,
하.. 그래서 손님한테 번호받아서 사과드리라고 전화드린다고 하고 사장한테 번호 넘겨줬는데 ㅈㄴ 놀라는척하면서 제가 포스사용이 익숙하지않아서 쿠폰들어간지도몰랐다고 구라쳤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12시간 풀근무하는거도힘들고 여기서 계속 사장이 시켜서 하는거긴한데 같이 사기치는느낌들어서 못해먹겠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여튼 2일뒤까지만 출근하고 그만둔다 ㅋㅋㅋ
직원이자주바뀌는 이유가있었음ㅋㅋ
원래 다른브랜드있다가 왔는데.. 거긴 로드샵이아니라 안그랬거든...

여튼 중요한게그게아니라 다들 엄마아빠 화장품 잘챙겨드려라
나이많은 아줌마나 아저씨들은 그냥 대놓고 할인안해주고
쿠폰도 화원가입시키고 수신거부시켜놓고 매장에서 막쓴다 ㅋㅋ..
여러분도 할인정보 잘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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