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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솔직한 생각 말해도되냐

나는 차피 저거 아니어도 엔시티의 모든일 대표로 태용이 조롱당하는게 일상이라서 걍 침착해
또 당분간 개고생좀 하겠구나~ 이 생각쯤

애초에 내 최애라도 초중딩때 뭘 잘못했다면 실드 칠 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 중고나라에서 쪽지로 상대방 욕한거도 걍 으레 미친시기인 중2려니 했지 딱히 실드 친 적도 없음
연예인 기준으로 싸이나 다음카페 아이디 털면 개털릴사람 천지삐까리라 ㅋㅋ 그냥 그러려니했지

셀털좀 하자면 나야말로 남자애들한테 조롱 오지게 당해봐서 아동심리치료까지 갔었던 사람인데
저나이때 애새끼들은 걍 다같이 미쳐있었어서... 그 집단 중 누구하나를 딱 집어 말하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그게 나쁘지않다는게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따아악 새삼스레 평범 그 자체라는거
안 저러는 남자애들 세상에 없다는 그런거 절대 아니고,
그냥 애는 애구나 딱 그나이 그정도인 남자애맞구나 싶어서 딱히 새롭게 별 생각이 안듦
애초에 환상이 없었기에 실망도 없음

나같은경우는 굉장히 뭐 연예인 인성에 환상가지고 시작한 덕질도 아니고 무대실력보고 반한거니까 ㅋㅋ
걍 덕질은 내 자기만족이지 무대나 더 보고싶을뿐..

나는 다른 연예인들도 애새끼때 잘못은 의도적으로 술집에서 술먹고선 남패고 그런 삐딱선 거하게 탄거 아니면 데뷔후에 눈치라도 보고 몸갈아가며 열심히하려고하면 그걸로 됐다는 입장이라.. 적반하장 눈치 안보는 놈들도 하도 많아서 ㅇㅇ

입덕초기에 고민도 많이 했음
어차피 사람들한테 이미지 좋아질일 없을텐데 더럽게 외로운 덕질 내가 버틸수있을까
크게 자랑할수 없는 덕질이 행복할까
근데 뭐 덕통사고는 내의지도 아니었고

그래서 최애랍시고 좀 정없어보여도 태용이 언행 한번이라도 거슬리면 바로 손절할거라고 맘먹었고
아직까진 단한번도 행동거지 거슬린적 없는게 사실이고

이런 감정흐름이 팬 아닌사람에겐 이상하다는것 당연히 이해감
나도 구설수 있는 연예인 좋아하는 심리 이전엔 이해못했었으니까

그냥 그렇다구
그리고 딱 이맘때 타이밍에 저 일 아니어도 뭐 다른일을 만들어내서든 각종커뮤에 또 끌올되서 새롭게 슈ㅍ엠 대표로 쳐맞을것도 예상했고 뭐...

추천수44
반대수2
베플ㅇㅇ|2019.09.17 22:38
ㅇㅇ 그냥너도 너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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