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동건 120km 괴력구, 이 남자는 야구까지..

까치 |2006.05.15 00:00
조회 15,18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마이데일리 = 경기도 이천 이경호 기자]
장동건이 직구 구속 120km에 낙차 큰 변화구까지 수준급 야구실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건국대학교 스포츠센터 이종범구장에서 열린 플레이보이스 자체 청백전에 7회 초 마무리 백팀 투수로 나선 장동건은 청팀 지진희, 황정민, 김승우등의 타자를 맞아 1이닝 1안타 1볼넷 1삼진으로 13:10 경기를 마쳐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건국대학교 야구팀 선수들은 “직구 스피드가 120km 이상이다. 아마추어 선수로 굉장하다. 투구폼도 인상적이다”고 장동건의 야구실력을 평가했다.

이날 경기는 플레이보이스의 구단주 김승우, 감독 공형진, 주장 황정민에 장동건, 조인성, 현빈, 지진희, 주진모, 공유, 안길강 등 톱스타들이 총 출동 이천시 사회인 야구팀과 친선경기,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김승우는 “연예인들의 친목모임이라기 보다는 매주 야구 경기를 통해 친한 사람들끼리 운동도 하고 안부도 묻는 의미에서 팀을 결성했다. 야구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팀을 소개했다.

장동건은 “좋은 취미를 갖게 돼 행복하다. 좋은 사람들과 야구를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는 백팀 1번 타자로 4타수 4안타 2도루 3득점을 기록한 공형진, 홈런성 타구를 날린 현빈, 세이브를 기록한 장동건 등의 활약으로 백팀이 13대 10으로 승리했다. 청팀 역시 지진희가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황정민 역시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왼손 사이드암으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을 마치는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다.

플레이보이스는 현재 39명의 영화배우, 매니지먼트 대표 및 매니저들이 활약하고 있고 사회인 야구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있다.

감독 공형진은 “한번 가입하면 10년간 탈퇴하지 않는 조건으로 입단하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팀을 이끌고 있다”고 모임 취지를 강조했다.

[수준급 투수 실력을 보여준 장동건.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경기도 이천=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비교체험 현빈 vs 동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