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갔는데 가슴이 애낳은것처럼 생겼다는 시모 자꾸 생각나는데
멋져
|2019.09.18 22:57
조회 100,903 |추천 16
안녕하세요 아직 신혼인 28살 여자입니다.
이번 추석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시댁식구들이랑요
평상시에 불편한거 없었고 잘해주셨는데
(물론 뭐라고 조금 하셨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수있을정도)
이번에 여행가서 같이 목욕을 하게 됐는데
제 가슴보고 애낳은것처럼 생겼다며
툭 치시는데 굉장히 불쾌하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내가 왜 불쾌한건지 .. 그리고 전 애낳은 여자가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ㅡㅡ
복잡하네요 생각이 ..
- 베플ㅇ|2019.09.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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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개짜증...다신 안만나고 싶을듯. 절대 시어머니랑 목욕탕은 안가는게 나을것 같다. 나오는대로 말하는 교양없는 미친 아줌마네요. 모르는 젊은여자한테 말했음 그자리에서 따귀를 맞았을꺼예요. 생판 남한테도 하기힘든 말을 며느리한테는 어찌나 쉽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