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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은 제가 싫어져요

나이는 29살입니다
평소에도 길가는 예쁜 여자들보면 제가 초라해지는 마음이 드는데 연애를 할때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6년을 만났는데도 저보다 좋은여자 나타나면 어쩌지 회사에 여직원 들어왔다고 하면 이쁘냐고 물어보고 혼자 우울해하고 ...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하는데도요
제가 저런 질문을 하면 한숨부터 쉬어요 예쁘든 아니든 그냥 회사사람이라고 하면서요 그런소리들으면 제가 또 한심해지면서도 사람 마음은 모르는 거니까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
그사람이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해서 연락하면 어쩌나...
자꾸만 혼자 생각하고 이런걸 티내면 남자친구가 질려할까봐
말도못하겠어요
만약 지금나이에 헤어지자고 하면 누가 나랑 만나줄까?
잘나고 어리고 예쁜 사람 많은데...자꾸 이런생각하고 혼자 기분이 바닥으로 내려갔다가 돌아오고 하는 제가 이상해요
자존감에대한 책도읽어보고 글도 찾아보고했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할까요?
주변에 자존감높고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는 친구들 보면 매력있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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