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많이 부탁해 나부터 쓸게
실화는 아닌데 페북에서 봤던거같아 어떤사람이 밤늦게 귀가중이었는데 뒤에서 어떤여자가 혼자 막 중얼댔대 무서워서 앞만보고 달렸는데 같이 따라뛰면서 킼..! 킼...!! 이렇게 쪼개는 소리내고 등 뒤를 우산 끝같은 뾰족한걸로 찔러댔대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서 뛰어가지고 그 여자를 피해서 집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쓰러졌는데 집에있던 엄마가 기겁을 했대 알고보니 우선 끝이 아니라 칼로 등 뒤를 찔러댔던거고 쓰러진 딸? 아들?의 등 뒤를 보니 피범벅이 되어있던거지
자주 생각나고 내 기준에서 소름돋는게 있는데 사람은 영원히 자신의 얼굴을 보지못한다는것, 난 혼수상태이고 지금 내 주변 인물들과 배경들이 다 꿈속일수도 있다는것, 사람은 볼 수 있는 색이 무수히 많지만 그의 한계가 있는데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색은 검은색으로 보인다는것 (밤하늘, 우주 등), 잠을 잘 때 시간이 지나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것, 우리가 에어컨을 틀고 이불을 덮고 뒹굴거리면서 판을 보고있을때 사람이 몇백명씩 죽어나간다는것, 우주가 한 생명체의 뇌 일수도 있다는것, 인류가 발견한 바다생물이 전체 바다생물의 1/100 밖에 되지않는다는것 등등 신비하고 소름돋는 얘기도 좋아 요즘에 우주에 관한 얘기들도 재밌더라구ㅎㅎ 댓글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