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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60대까지 ‘도전 K-스타트업’ 본선 경쟁 개막

ㅇㅇ |2019.09.24 23:19
조회 39 |추천 0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본선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개월 간의 경쟁에 돌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오후 서울창업허브 대강당에서 올해 본선에 진출한 15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K-스타트업 2019’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은 중기부·교육부·과기정통부·국방부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통합 창업경진대회로 부처별 예선과 통합 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7월부터 9월초까지 중기부의 혁신창업리그, 교육부·과기부의 학생리그, 국방부의 국방리그 등으로 치러진 예선에 총 3천894팀 참가해 본선 152개팀을 가렸다. 결선(60팀)과 왕중왕전(20팀)을 거쳐 우수팀에게는 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13억5천만원의 상금 및 창업 지원금이 주어진다.

UNIST의 학생 벤처 ‘클래스101’,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플랫폼 ‘집닥’ 등이 이 대회 출신이며, 지난해에는 최연소(16세) 참가가인 완주고 1학년 공희준 군이 버려지는 잎새버섯 폐균상을 활용한 곤충사료로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도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들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들고 도전에 나섰다.

전북 임실 한국치즈과학고 3학년생인 이원석 군이 ‘치즈 제조시 버려지는 유청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으로 최연소 참가했고, 최고령은 60세의 류양석 씨로 ‘조임과 해제가 편리한 양방향 슬라이딩 매직 버클’로 참가했다.

연령별로는 청년 111팀(73%), 중장년 41팀(27%) 비율을 나타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137팀(90%), 여성이 15팀(10%)이었다.

올해 왕중왕전은 11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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