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얼굴볼수 있을까 해서
갔는데 하필 야근하는날인지 3시간 기다려도 안와서
가려고 돌아와서 지하철 문앞에 서있는데
그 길고긴 지하철, 많은 문중에 하필 같은 문앞에 서있다가
문열리고 똥그래진 내눈과 얘가 왜 여기있지 라는 눈으로 쳐다본 전남친은 눈이 마주쳤다....
근데 나란여자 3시간 기다린 사람 맞는지 도망치듯이 지하철에 몸을 실어버렸다
하 진심 쪽팔려서 다신 연락안할수 있을거 같다....
지하철 타고나서 전화가 두통이나 왔는데 받을수가 없다 쪽팔려서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