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에서 지금까지 몰폰하다가 화장실 들른참에 우리 강쥐한테 간식 하나 물려줄려 얘 자는데로 왔는데 죽어있는거같아.. 몸이 얼음장같이 차갑고 눈알도 말똥말똥 떠있는데 눈물이 바싹 마른거같아 몸 눌러보면 뻣뻣하고 진짜.. 어떻게된거지..?? 오늘 저녁엔 너무 조용하다싶어서 이상했는데 그래도 아무생각 없이 가족들 자 자러갔거든?? 근데 어쩌다 이렇게된거야 우리강쥐 옆에 아무도없는데 혼자 쓸쓸하게 죽어서 너무 미안하고 이제까지 잘 못해줘서 너무미안해 진짜ㅜㅜ 정말 생각도 못하게 떠내보내서 너무 맘아프다 지금 나 방에 다시 들와서 울고있는데 지금 부모님 깨워야될까..?? 나 배게에 대고 흐느끼고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