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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봐라 맘약해지지마

|2019.09.28 18:36
조회 67,287 |추천 303

나를 버리고 간 사람에게 미련두지 마라.

떠나간 그 사람은
아직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것이고,
남겨진 나는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었을 뿐이다.

결국 후회할 사람은 그 사람이다.

나를 버린 것처럼 다른 이에게
버림받고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뼈저리게 느낄 테니까.

 
너를 버리면서 까지 다른 사람에게 매달리지도 말고
사랑을 구걸하지도 말아라.

너를 잃으면서 끝끝내 그 사람을 얻을지 몰라도
그동안 받아왔던 상처들이 마음의 벽을 하나씩 지으며
더 이상 상처받을까 두려워 목에 걸린 가시처럼
숨만 쉬어도 아픈 날이 온다.

네가 만나야 할 사람은
상처를 받을 때마다 마음의 벽을 지어서
마음의 문을 닫게 하는 사람이 아닌
쌓아왔던 상처가
그 사람으로 인해 허물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나를 잃은 사랑은 나중에 그 사람도 잃게 한다.

추천수303
반대수9
베플ㅇㅇ|2019.09.29 00:38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은 그 그녀가 아닌 나 자신이다. 또 우린 부모님이 힘들게 낳아주시고 예쁘게 멋있게 키워주셨는데 이렇게 소중한 우리가 아파하면 우리 부모님들은더 많이 마음이 아프실거다
베플ㅇㅇ|2019.09.29 03:32
그 말이 제일 와닿는 거 같음 ‘그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이지만, 그 사람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베플ㅇㅇ|2019.09.29 03:08
그렇지만 사랑했다는 감정을 부정하지는말것 지금의 아픔들 또한 사랑의 다른 모습이고 아픔들을 통해 더 성숙해지고 더 좋은 내가 되어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단지 아픔에만 집중하여 그 늪에 스스로 빠져들어가지않길 진부한 말이지만 잊지는 못해도 언젠가는 괜찮아질테니 감정은 파도랑 같아서 상처입은 마음이 거센 회오리바람이되어 휘몰아쳐 내 감정 또한 크게 출렁이는것 언젠가는 햇살이 쨍하게 비치고 산들산들한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올 것이고 그때 지금 이 파도를 회상하며 뒷짐지고 다시 잘 볼 수 있을테니 아픔을 두려워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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