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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학교폭력 ( 학폭 ) 언론보도의 진실

ㅇㅇ |2019.09.29 00:10
조회 132,328 |추천 361

 

 태용 학교폭력이라는 예민한 기사의 실체를 밝혀봄

 

 

 

얼마전 태용이 중학교 시절 외모조롱 학폭에 가담했다는 글이 뜬금없이 올라왔다

많이 보아서 새롭지 않았던 남서울중학교 비공개카페의 사진한장을 증거로 내세우며 학폭은 아니지만 몸평댓글은 태용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비공개 카페라서 구글링에 전혀 잡히지 않아 그동안 실제하지 않는 조작사진이라는 판정을 내린 사진이 사실 태용이 작성한 글이 맞다는 것이다

여학생 10명이 서있는 글을 보고 13명으로 보인다고 태용이 댓글을 달았다

 

 

 

 

 

9월 17일 네이트판에 같은시각 같은내용의 글이 두개나 입력되었다.

배고플땐 잠을자 라는 아이디는 쭉빵에서 동일 아이디로 활동하며 이태용에 대한 학폭글을 쓴 제보자이다. 수년간 오로지 쭉빵에서만 활동하고 있고 타싸분위기는 전혀 모른다고 강조했던 제보자는 네이트판에 최초로 태용 학폭글을 썼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쭉빵에서 한번도 타싸에 가본적 없다고 거짓말을 계속 한것이 드러났다

 

 

 

 

 

 

 

 

 톡선에서 글이 퍼진 다음날 위키트리에  단독기사로 이태용 학폭기사가 뜬다

 

 

 

 

(B= 제보자 ,  A= 피해자이다)

기사가 이상하다. 가해자인데도 제보를 했다고 하고 취재를 했다면서 가해자 말밖에 증거가 없단다.   무엇보다 본인도 5명의 가해자중에 한명이었으며 오히려 부모가 학폭과 관계된 일로 학교에 소환된 유일한 학생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

 

 

궁금한 점을 위키트리 기자에게 직접 답변을 받는다

 

 

 

사건의 목격자가 아닌 사건에 연루된 가해자의 증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기사가 자꾸만 조금씩 수정된다 뭔지 수상하여 다시한번 문의한다

 

 

 

 오늘의 기사는 제보자와 직접 통화하여 이루어진것으로 기사내용에는 거짓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즉 가해자가 맞냐는 물음에 맞다고 답변이 온 셈이다

 

 

유일하게 학폭으로 소집된 가해자가 무슨 제보글을 쓰냐는 말들까지 나왔다

제보자가 쭉빵에 쓴 글을 보자

 

 

제보자는 2009년 당시는 친구들 외모비하에 무지한 시대였으므로 그때는 잘못인지 몰랐는데 10년이 지난 현재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도 일종의 학폭일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연예인 친구를 제보한다고 한다

 

 

당시 사건에 부모소집에 다른학생들은 아예 연락도 안받았다고 한다. 소속사 입장문에 태용부모가 선생님으로부터 면담요청 받은 사실이 없다는 내용과 일치한다

 

유명한 동창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익명인 본인의 신상이 털릴것을 걱정하는데 이유는 본인이 범죄피해자이기 때문이며 현재의 이름도 개명한 이름이고 전화번호를 몇개월마다 계속 바꾸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태용의 댓글이 본인 안전이 위협 받을 정도의 리스크를 걸면서까지 사회에 고발할 만한 수준이었나 의문이 든다.

 

 

쭉빵에서 제보자가 당시 상황을 해명하고 있는 부분. 제보자  엄마가 사고쳤다는 학교의 부름을 받고 놀라서 뛰어왔고 5명의 친구들이 한짓을 혼자 다 책임졌다고 증언한 내용

 

 

 

 기사에도 동일한 내용이 실려있었다.

 

 

 

 

 

 

진짜로 제보자가 가해자 또는 주동자 이상이 아니라면 당시 담임선생님의 학폭사건 처리가 매우 부적절하다. 논란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가해자들은 그대로 놔둔채 전교부회장인 한 학생에게 모든 책임을 지운것은 일반 상식으로  납득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인권에 대한 정의감을 가지고 제보했다는 분은 어찌된 일인지 선생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애초에 제보자는 기사가 거짓이고 자기는 학폭이라는 말 한적도 없는데 기사에 학폭이라고 뜨고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까지 하면서 정정기사를 요청하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두번째 후속기사는 말을 뒤집고 본인은 방관자라고 하며 기사를 대대적으로 고쳤다 

 

(*앞서 보도된 기사 내용도 수정됐습니다. B씨는 태용을 포함한 5명 무리를 끝까지 말리지 못해 스스로 '방관자'라고 표현한 것일 뿐 집단 괴롭힘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매끄럽지 못한 문장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B씨는 방관자입니다. 주동자, 가담자가 아닙니다. 다만 위키트리는 방관자도 또 다른 시각에서의 가해자라 판단했습니다.)

 

B씨는 "주동자는 따로 있었다. 태용이도 가담했다. 주동자가 A를 괴롭히면 옆에서 거드는 식이었다"며 "나는 이 친구들을 말리다가 중간에 포기했다. 그런 측면에서 스스로 '방관자'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B씨는 "우리 부모님만 학교에 왔다. 내가 주동자라서가 아니다. 다른 친구들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도된 기사에서도 "B씨 부모님만 소환됐다. 나머지 친구들 부모님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B씨가 주동자여서가 아닙니다.)

 

기사의 상당부분이 제보자가 가해자가 아니고 방관자라고 강조하는 부분으로 채워져있다.

뿐만 아니라 학폭이 아니라고 해명하겠다더니 이제는 완전히 심한 학폭으로 지면을 채우고 매도하는 기사가 나왔다 --  기사링크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4586)

 

 

 

 

 

또한 이 기사에는,

 

"현재 B씨는 악플과 루머 등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NCT' 태용 팬덤은 B씨 신상 정보를 캐내는 등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  라고 기사화했으나 스스로 근거없음을 나중에 고백했다

 

 

  태용 네임드가 제보자 신상을 털었다는 루머는 조사 결과 확인되지 않았다.  어디서도 신상을 털은 흔적이 없고 최근 계폭한 네임드도 없으며 써치해도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 신상이 털렸다고 주장하지만 솔직히 제보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밝혀진바가 없다    제보자는 신상이 털렸다는것이 사실무근임을 뜻밖의 경위로 밝혔다. 사실은 자기도 모르고 본적도 없다고 했다.         

 

 

위키트리 기자는 사실확인에 대한 취재나 팩트체크를 하지않고 전화통화 만을 토대로 태용단독기사를 작성한후 커터칼을 썸네일로 넣어서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었다

10명이 13명으로 보인다는 댓글 하나로 가혹한 기사가 만들어지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목격하였다.  더불어 근거없이 떠도는 에스엠 연습생의 증언이라는 허무맹랑한 기사까지 헤드라인으로 만들어 올리는 정식언론사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제목만 보고는 얼마나 괴롭혔으면 친구가 자해를 하냐 칼로 위협했냐 별별 소리가 다 나올법 하다.

 

 

 

 

 

 

놀라운 사실은 9월 17일 첫날 이미 더쿠에서 동창생의 상반된 증언이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짤로 많이 퍼진상태이지만 어떤 일인지 위키트리 기자는 이 증언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 기사의 내용과 상충되는 동창의 증언을 보자.

 

 

 

 

 

 

 

 

 

 

동창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태용이 비하를 한것은 사실이고 몇마디 거드는 수준이었다 당시  반전체가 한학생을 놀리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강한 일진주동자는 따로 있었다 

 

 

태용도 얼굴 반반한 일진의 타겟이었다  학폭의 피해자였고 나중에 결석이 잦았다 소심하고 조용했고 혼자 연필스케치를 하는 학생이었다 강약약강은 아니다 약한 학생을 도와주는것을 보았다 2학기로 가면서 점점 말이 없고 어두워졌다

 

기사에는 건담을 사달라고 졸라서 뺐었다고한다   사실은 생일선물이었다. 좋아하던 여학생이 선물로 준것을 삥뜯은것처럼  왜곡하였다

 

 

 

 

 

 

 

 

 

 

 (마무리)

 

태용은 피해자 제보가 아니고 일진사진도 없으니 객관적 증거를 찾으려면 생기부 기록을 볼 수 밖에 없는데 완벽히 깨끗하다.  생기부 기록을 안남긴다는둥 하는것은 순전한 뇌피셜이고 팩트는 태용 부모가 아예 학교에 불리워 간적 자체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댓글로 반친구들이 보는 곳에 친구를 조롱한것은 명백한 잘못이 맞으므로 태용이 다시한번 사과하였다  증거없이 하지않은 일까지 부풀려서 몰아가는것은 오히려 태용을 자극적인 언론피해자로 만드는것이다.

 

 

  

제보자분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장한대로 만약 진짜로 본인이 증언하지 않은 말이 마음대로 허위기사로 나간것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신문사를 고소하시어 결과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361
반대수247
베플ㅇㅇ|2019.09.29 01:16
엥 근데 뭐 어쩌라는거야... 그래서 비하한것도 팩트고 괴롭힐때 옆에서 거든것도 팩트라는거네. 학폭 피해자 입장에서 방관자한테는 아무 감정이 없을 수도 있지. 근데 주도적으로 괴롭혔든 한두마디 거들면서 괴롭혔든 똑같은 가해자ㅅㄲ임 옛날에 뚱뚱한 사람 놀리는 거에 지금처럼 나쁜 인식이 없었던건 맞지만 주모자 부모가 학교 불려갈 정도의 언행이었으면 그때 기준으로 봐도 잘못한거임~ 쟤가 학폭으로 조롱이든 모욕이든 안 당할수 있는 방법은 하나임. 은퇴하는거ㅋㅋ 내가 피해자였으면 가해자가 팬들한테 아양떨고 사랑받으면서 학폭했던 과거까지 쉴드받는거 보면 속에 천불남... 그때의 트라우마가 계속 생각날수도 있고
베플ㅇㅇ|2019.09.29 00:19
태용 반에서 학폭이 있었는데 얜 저지르진 않았지만 같은반 친구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폭로된거임 태용한테 좀 작작해
베플ㅇㅇ|2019.09.29 00:22
이렇게 짤로까지 만들어서 트위터고 어디고 다 퍼졌는데 기사에 단 한줄도 반영안되는거 실화냐 SM이정도로 무능력한줄은 진짜 몰랐다 이 증언도 제발 기사에 실어주세요 원래 말은 이사람 저사람 말 다 들어봐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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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29 00:59
중학교 2학년때 프라이빗한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히 다 까발려서 공개처형 당하면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덕성이 반드시 필요한 직책의 정치인들 조차도 이정도까지 그 누구도 검증 받지 않아요. 이게 과연 사람에게 할짓인가 싶네요. 인터넷에서 지금까지 본인이 달은 댓글들 잘 생각해 보세요 나중에 일일히 공개되면 몇명이나 살아남을지.... 태용은 사실 정신과 상담프로그램 제공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제보자분도 자기가 쭉빵에 쓴 댓글을 여기서 다시보니 기분이 좀 부끄럽고 안좋고 그럴까요? 당신이 동창에게 한 행동이 어떤건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같은반 친구가 내가 만약 성공이라도 하면 나중에 내가 무슨말 한지 다 떠벌리고 다닐까봐 두려워하는 세상이 되었나봐요
베플ㅇㅇ|2019.09.29 00:35
이거 알려져야된다고 생각함 태용불쌍하네
찬반ㅇㅇ|2019.09.29 00:56 전체보기
근데 태용팬들이 졸업앨범 구해서 쉴드치는거같은데? 반까페 회원인걸 증명해야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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