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원진 얘는 프듀 끝나니까 진짜 얼굴이 확 폈음ㅋㅋㅋㅋ
난 쟤가 저렇게 밝고 장난기 많을 줄 몰랐어.
프듀 때 소감이나 그런 거 말할 때마다 자기 생각 잘 정리해서 조심스럽게 말하고 다른 연습생들 도와주고 챙겨주는 모습에서 나이에 비해 무지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돈까스 먹을 생각에 어깨부터 들썩거리는 찐고딩이었음ㅋㅋ
내가 기억하는 프듀 때 함원진...
난 그동안 얘를 눈물 많고 성격도 조용하고 차분한 애로 알고있었음. 아니 저렇게 밝고 활기찬 애를 어떻게 울보원진으로 만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