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금내고도 버스에서 쫒겨날 뻔

ㅇㅇ |2019.09.29 10:27
조회 28,242 |추천 149
추천수149
반대수3
베플ㅇㅇ|2019.09.29 21:43
뒤늦게 인터넷으로 글올리면 뭐하나..바로 앞에서 나서지도 않아놓고...다들 침묵한채 지켜보기만 하니까, 경찰의 무심한 처결,버스기사의 강압적인 태도가 그대로 넘어가진거임. 저 학생은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학생말이 맞았다면 한마디라도 거들어 줬어야지. 뒤늦게 양심에 찔려 글올려봐야 이미 늦은것을..뒷북쳐봐야 학생 맘의 상처는 되돌리기 힘들듯.
베플ㅎㅎ|2019.09.29 23:11
대학입학하고 20살됐을때 생각나네요. 학교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9월생이엇기때문에 당시 카드를 찍으면 청소년입니다. 라고 나왔는데 글처럼 버스기사님이 대학생이면 청소년카드를 들고 다니면 안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글서 올해 20살됏고 아직 생일이 안지나 그럴거다 라고 말하니 그래도 그럼 안된다 담부터 그러지마라 이러길래 기사님성함 버스회사이름 버스번호 탔던시간 적어놓고 회사에 전화했어요 ㅡㅡ 20살됐다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그런건데 그 자리에서 구렇게 다그치는게 맞냐 그럼 20살되면 쓰던 카드 버리냐고 그랫더니 사내직원들한테 교육을 다시하도록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시하고 그냥 타면 그만이겟죠 근데 그 순간 몰려드는 시선이며 창피함 이런거땜에 회사에 전화해서 기분 나쁘다고 얘기했었어요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