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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냈는데 까인 걸까요? 무슨 뜻일까요?

표현 |2019.10.02 19:49
조회 135 |추천 1
필자는 대학생이고 남자임. 음슴체로 글 쓸게요.

그전까지 상황
교양수업때 한눈에 반한 이상형이 있는데(=a)
자리고정+조별끼리 앉아서 쉬는시간이나 수업시작전
접근이 힘듬.
(굳이 자기네 조원 말고 멀리있는 a한테 말을건다? ㅜㅜ)

수업이 끝나고 용기내서 말을 걸었고 안면트게 됨.
수업이 끝나고 잡담 2번한게 전부임.
(번호는 못땄음. 타이밍이 안보여서)

학교 수시기간이라 2주동안 못봄.
앞으로 a와 친해지거나 인사하는 사이에서 더 나아갈 접점이
전혀 없기에 모 아니면 도 다 라는 마인드로
페친을 걸고 페메를 보냈음.

나: 안녕하세요!
전 00수업 같이듣는
00학부 000이라고 해요
a: 아 지금 알았네요 안녕하세요
a: 그런데 무슨일이세요?
나: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어요!
a:남은학기동안잘부탁드려요:)

전 까인걸까요? 암것도 하지말고 2주뒤에
만나면 사소한 얘기라도 해 볼까요? 댓글 부탁드려요!!

1) a는 내성적이고 차분하고 조용함.
나서거나 활발한 성격이 아님.
2) a랑 저는 안면만 트고 친하거나 대화를
깊게 해본적은 없어요.

그사람이 먼져 다가올때 까지 기다리는건 바보같잖아요.
용기내서 표현하고 기다리고 ㅇㅇ..
인연이 아니거나 거부하는 의사가 보이면 맘접고

전 용기를 냈고 표현을 했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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