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ver.
경쟁률 조카 치열한 대기업 모집공고.
날고기는 딴애들에 비해 내가 유독 눈에 안 띄는것 같고
중간 등수도 합격권밖이라 미련 버릴까 하다가도 나름 최선다했는데 마음 비우고 가본 최종합격발표에서 내 이름이 불렸어 ㅠ
1년 9개월이나 취준생활 하다 붙은거라 조카 기뻐서 빵끗 웃었는데 나중에 집에서 확인하니 주작 조작 하면서 내이름 거론되고 있음
불안했지만 어쨌든 붙은건 사실이니 걍 열심히 했어
그렇게 두달 지내면서 어느정도 입사 적응됐는데
사실 내가 비리 입사였다고 방송 통해 뉴스 지면 뜨고
경찰에선 수사까지 받으러 오라고 하네
믿는 구석이었던 취업학원 _타쉽은 알고보니 지들 돈벌이 장치로 나를 _치질했고
사태가 너무 심각해져서 여기 짤리면 부정입사로 이미지 다 팔린 내가 과연 다시 회사원이 될수 있을까 정도의 지경까지 오는거야
허미 조카 무서워
진짜 멤버는 패지 말자
제일 쳐맞아야할건 AJY이 맞고
그다음 누군갈 패고 싶으면 소속사 관계자들, 그다음 강앰이고 솔직히 18살 고딩멤은 그만패자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