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전업의 뜻을 제가 잘못알고있었나봐요..
가사일을 하면 전업인거 맞죠..?
근데 전업을.... ..하고싶어서 하는사람들이 있나요?
뭔가 댓글들이 ㅜ 전업못해서 안달나신분들처럼
꼽으면 돈벌던가 라고 하셔서....
꼽지않아요 꼽다고 한적도 없는데 ㅠㅠ....
그리고 가사일은 제가다하고있어요..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저는 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해요. 대신 퇴근이없지요
남편이 새벽1시에 밥먹고 이럴때가 종종있거든요 ...
다들 돈벌고 사람사는 느낌나고
그런걸 좋아하지않나요? ㅠ돈안벌고싶어하는 사람도있나요?
저포함 ㅠ제주변엔 없어서요
다들 집안일보단 나가서 일하고싶어하던데 ㅠ 저도 그렇구요.
돈은벌고싶은데 그럼애를 맡겨야하고 애를 맡겨서 아프면
누가볼수있는사람이없어요ㅠ
남편과 제일 특성상 연차 휴가 등등 없구요.
쉬고싶으면 대타를 구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쉬운게 아니구요
예로 어린이집선생님 딸이 수족구가 걸려 길게 1주일씩 빠지면 그 반 아이들은 누가보나요???????ㅠ 이렇게 생각하심 좀 이해가 ㅠ 되실까요?
임신 7개월까지 일했구 몸이안좋아서 그만뒀어요..
맡기고 일하는건 아이3살부터 하려고 하구요
하지만 이것도 아이가 안아파주면 ..정말 감사한거구요ㅠㅠ
저는 새벽4시쯤 눈뜨고 남편자는 2시에 맞춰서 같이자고
틈틈히 아기가 30분 낮잠잘때 15분씩 쪽잠 자구요
친구는 없어서 시댁에서 밥먹는걸빼면 집에만있어요.
남편은 9시퇴근(출발시간)
집오면 9시30분
남편이 밖에서 놀든 뭘하든 일단 매일 취침시간은
취미생활 게임 모임 등등 다하면 새벅2ㅡ3시 사이에 잠들어요.
오전11시에 일어나구요 ㅜ
정말 이건 궁금해서 그런건데
돈벌면 돈만벌어오면되고
돈안벌면 가사일만 하고
육아는 공동이라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돈버는사람은 돈만벌고
가사일하는사람은 육아와가사를 다하는건가요?
그럼..여자는 왜 애낳는건가요...?이럴줄 알았음 비혼했는데...
추가 *
저는전업이고
남편은 1시출근 9시퇴근입니다!
저는 6개월 아기가있는집인데용
다들 개인자유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그리고 본인의 개인자유는 어디까지 누리시나요?
점점 독박육아가 지쳐가네요...
내가 너무자유를 주는건가 싶기도하구..
여기저기 글보면 왜 우리남편은 가정을 생각하지않고
개인자유만 누리는건가 싶기도하구
또 일하고와서 이정도는 괜찮지않을까 ? 이정도의 선은 어디까지일까? 생각하게되구 ㅜㅜ
자격지심??이 생기는건지
아님 진짜 남편이 날 진짜 무시하는건지.. 다들개인자유는
어디까지 서로 이해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