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선진국은 아동학대 이력이 있음 참작해서 아예 정당방위로 무죄나 집유 내리는데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자식한테 얼마나 큰 정신적 데미지 입히는 거 알기 때문에 한국은 그 놈의 유교와 일본법의 보수성 답습한 법 체계와 보수적인 판사들 때문에 사건의 본질을 파악 못 하고 강하게 내려야 할 때는 약하게 학대가 있었어도 존속살인은 쓸데 없이 강력하게 처벌함
베플ㅇㅇ|2019.10.07 16:57
저건 정당방위지...
베플ㅇㅇ|2019.10.07 23:16
이 사건 후에 부모가 왜 그리 학대했는지 조사해봤는데 부모도 학대받고 성장한 것을 알게 됨 아빠는 첫째만 편애하는 집안에서 차별받고 자란 둘째였고 엄마는 전형적인 스파르타 집안에서 부모의 위신을 위해 살았음 그런 두 사람의 결혼부터 문제였음 사랑이 있어서가 아니라 때가 되었고 집안에서 시키니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 키우는데 자신들이 살아온 환경이 있지 않겠음? 본인들이 당했던 학대를 그대로 자식들에게 물려 주게 됨 심지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학대인지도 모름 둘 다 그렇게 살아서... 이 사건이 "오죽했으면 자식이 부모를 죽였을까?"를 보여줬지만 동시에 학대는 대물림 된다는 것도 보여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