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타이트한 슈트 실루엣 드러날까 부담돼” 성유리가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로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가운데 극중 의상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성유리는 5월 3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극중 직업인 아쿠아리스트를 소화하기 위해 몸에 꽉 끼는 타이트한 슈트를 입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실루엣이 드러난다는 부담감이 있다”며 “가끔씩 감독님한테 슈트를 입지 않으면 안되냐고 짜증낼 때도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어느 멋진 날’의 두 남자 주인공 공유와 남궁민이 “진짜 예쁘다” “너무 잘 어울려서 일상복인 줄 알았다”며 입을 모아 칭찬하자 성유리는 “저희 팀워크가 이렇게 좋답니다”며 재치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와 남궁민은 성유리가 근육질 남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이들 모두 “성유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헬스장부터 다녀야 한다”고 말해 성유리를 당황케 했다. 한편 5월 3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성유리의 완벽한 연기 변신이 인상적이었다는 찬사와 함께 전국 시청률 11.6%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