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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부부가 후배들에게 하는 실질적 공시생들 결혼조언

공무원 |2019.10.08 12:22
조회 9,543 |추천 14
물론 결혼은 학창시절 연애결혼이 가장 좋은 결혼이라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서로 만족하는 조건에서 아름다운 결혼을

하는게 쉽지않으니까...

우선 시작하자면 공시생들이 오랜 힘든 기간을 끝내고

합격하게되면 그때부턴 엄청난 소개팅주선이 시작됨...

본인이 노량진 스터디 학원 연수원 경찰 소방 학교서

진상짓이랑 쓰레기짓만 안하고 살았으면 같이 공부하던

공무원 친구들이 엄청나게 주선을 해줄꺼야.


근데 한국사회가 아무리 성불평등이 많이 해소되고

있다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남성의 직업이 여성의

직업보다 좋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소개팅을 주선하고

만남. 이건 남자도 똑같음.


보통 공무원 이제막 합격받는 여성분들은

대기업 직장인을 만나고 싶어하고

여자공무원 부심

심한애들은 의사변호사 전문직을 원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 존예거나 집안이 빵빵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듬;;


그리고 남자는 같은 공무원 여성들을

소개받고 싶어함.


보통 이단계에서 그냥 평범한 집안의 공무원들은

서로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대기업 다니는 사람을 소개받고싶어도 공무원 인맥이

오랜 수험생활로 거의 같은 공무원들이라

소개팅이 공무원들끼리 많이 이루어짐

문제는 노량진 쪽의 스터디도 못해보고

집에서 인강보고 독학으로 공부해서 합격하는

흙수저 공시생들인데

집안이 어려우니 자신감은 떨어지고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들 소개받게되고

결혼준비하는데. 결혼은 현실이야.

여기서 결시친에 미친듯이

올라오는 글들이 나오는거임 본인은 중소기업이고

예비 와이프 남편이 공무원인데 집에 빚이있는

흙수저라 헤어지고 싶다고.


힘든과정에서도 결국합격한걸 좋게보는게아니라

우리집안을 흉보는 사람과의 결혼은 결국 너희 인생을

피폐하게 만듬.

자신감을 가지고. 31 32에 빚있는 상태서 결혼 하려

하지말고 36 37 8급 7 8호봉달고 빚없고 여유있는

상태에서 똑같이 집안때문에 늦어진 상대공무원

만나서 서로 집안힘들더라도 결혼해.

중소기업 다니는 상대 만날때랑 같은 공무원끼리

결혼할때의 인생은 50년이 달라짐.

집안이 아무리 힘들어도. 부부공무원 대출

최저 이자로 남들보다 훨씬좋은 집에서 시작해서.

박봉박봉 하지만 63세.

이제 노인기준올라가면 66세까지

일한다. 그때도 박봉일꺼같음? 호봉수 40호봉 정도면

중소기업서 50에 나와서 새길찾을때 너는 실수령 600

넘게 받으면서 66까지 일하고 끝나고 연금받음. 그게

너혼자 벌때랑 와이프랑 똑같이 받을때의 삶의 질은

완전히 다름. 공무원이면 알겠지만 연봉표서 500이면

그것보다 훨씬더받는건 다 알잖아. 내가 초임때 180써

있는거보고 이거로 어케사냐 했는데

세금때고 실수령 230받았는데.

지금 와이프랑 둘이 500정도 버는데 해외여행 매년가고

생일에는 명품도 한두개씩 사고 삼. 명절마다 보너스

나오는거 부모님 용돈드리고 해외여행간다.

부디 지금 집안이 힘들다고 눈낮추고 배우자될 사람한테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돈없다고 눈치보고 살지말고

호봉수 꾸준히 올려서 늦게라도 같은 공무원 배우자랑

결혼해. 상대집안이 엄청난 부자 아니면 결국

중소기업 다니는 배우자가 물려받을건 별거없고

결혼때 나가는 몇천도 별거아님.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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