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들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어요
어쩌면 저의 집착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연락 접으려고 해요
그 친구의 프사,배사가 신경 쓰였던 이유는
제가 먼저 바다 가서 프사를 바꾸면
얼마 지나 그 친구도 바꾸고,
배경사진에 친구와 카톡한것을 해놓으면
그 친구도 얼마 지나 바꾸고
몇번 반복해서 신경 쓰였어요
좋은추억,나쁜추억 모두 신경 쓰였어요
좋은추억들이 밀고오면 나쁜추억이 따라오고
나쁜추억들이 밀고오면 좋은추억들이 떠오르고
그 친구 때문에 맞은일도 있었고
그 친구 때문에 웃기도 했네요
조금 씁쓸하네요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19살 고3 여학생 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해요
좀 더 현명한 조언 얻으려고 바꿨습니다
저에겐 중1때 만난 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도 보긴 하지만 자주는 안봐요
이 친구에게 당한것도 많았고,
받은것도 많았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고,
저도 그만큼 상처를 많이 줬을것 같아요
뭔가 사이가 엄청 좋다가도
예전일이 자꾸 생각 나네요
그 친구가 나에게 막 굴었던 행동
나에게 줬던 상처들
그 말과 행동으로 인해 받은 피해 등등
잊을만 하면 자꾸 떠올라요
그 친구 카톡에 프사나 배사가 바뀔때 마다
신경 쓰이고 짜증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약간 남녀사이로 치면
내가 가지기는 싫은데 남 주기는 싫은..?
이상한 심보가 있어요
제가 잘 해줬을때 이 친구가 저에게
“너가 나한테 잘해준거 고마운데
내가 해달라고 한거 아니잖아
니가 자발적으로 해준거잖아”
라고 했던말이 계속 생각나고(금전적)
그거 말고도 자꾸 하나 하나 화나는게 생각나요
근데 또 친구 사이를 끊어내지 못해요
왜 그럴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이친구와 저는 중간에 연 끊었다가
다시 만나는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