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랑 서강준
이도우 작가의 장편소설 '날시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됐다함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을 담은 이야기.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박민영이 맡은 목해원 역은
모난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인물로
남들보다 특별한 점이라고는 어릴 때부터 첼로를 연주했다는 것 정도.
그 능력을 살려 사회에 한 걸음 내디뎠지만 되돌아온 건 사람에 대한 상처와 불신뿐이었고
그렇게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어렸을 때 살던 북현리로 돌아가게 되는데...
서강준이 연기할 임은섭 역
얼어붙은 해원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남자.
북현리에서 '굿나잇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일과는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며 책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블로그에 '책방일기'를 작성하며 끝이 난다.
해원이 북현리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잔잔하기만 했던 일상이 조금은 스펙타클해질 예정
연출은 한지승
(연애시대, 미스트리스, 일리있는 사랑)
극본은 한가람
(한여름의 추억)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라는데
박민영이랑 서강준이 드디어 로맨스 드라마에서 만나다니요...ㅜ
벌써 대충보기만해도 포근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은 드라마다...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