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딸린벽돌집살던 ㄷㅐ학 때 일이야.
집에 쥐가 많아 아기고양이를 한마리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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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기 훈련을 시키려 쥐덫에 큰 쥐 한마리 잡아다가 내 고양이에게 처음 보여주었는데,,
이 아깽이가 쥐가 물려고덤비니 겁먹고 도망가더라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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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내가 직접 시범조교한다고,
쥐덫안의쥐에게 나비야~ 따라해 하며 내 오른손 왼손 원투펀치를 시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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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영리한 아깽이가 호기심이 났는지 지도 따라 원투펀치를 날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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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피를 흘리며 죽어 고양이 저녁식사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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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훈련후부턴 내 아깽이가 쥐를 아주 잘 잡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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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쥐는 다 도망갔고,
내 아깽이는 집뒤 뒷산에 원정나가 매일 밤 들쥐를 한마리씩잡아
내게 조공을 바침.. ㅋㅋㅋㅋㅋㅋ/
그 아깽이가 크니 나무위에올라가 날아가는 참새도 잘잡는 전설적인 사냥꾼이 되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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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실전같이. 실전은 훈련같이~!
그 후에 정부에서도 체험학습을 학생들에게 시행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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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사진은 내가 애지중지하던, 쥐잡아먹고 삵쾡이만해진 내 맹수 고양이... ( 보고싶다ㅠㅠ )
사진속의 잘생긴훈남 둘은 나 끼우와 내 절친 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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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졸후 전방에서 군대나왔는데,,
이상 내 얘기 재밋으면 모두 고양이들에게 철모-씌워 전투훈련시키기 바람. ㅋㅋㅋ
거국적으로 쥐를 잡자!!! 에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