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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실

|2019.10.14 01:00
조회 6,820 |추천 7
누구 누군지 안다
여기 글쓰는 사람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티가나 그사람인게

난 너도 알아
항상 내편되주는 너

알고있어
그러니까 너도 알고있으라고
내가 알고있다는거

글쓰는것만 봐도 누군지 알겠어
하고싶은 말은
나는 네가 안보이는데서 너혼자 나를 보면서
그리워 하지말고
조금만 더 다가와 달라는거야
나도 용기 냈었잖아

내가 촉이 되게 빠르고 육감이 발달해서
자리펴도 될정도거든
실제로 무당 사주였데
그래서 사람을 잘 못믿기도 하고 그래
근데 이상하게 너랑은 무언가가 연결된 느낌이야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가까이 있을땐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냥 너를 못믿고 몰아치려는게 아니였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언젠가 만났을때 하자
또 누군가는 내글을 보며 오해할테지만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내글을 보면 내가 쓴것인지 알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힌트는 안줄래
안줘도 알았으면 해서


오해를 많이하고 있는듯한데
제가 말하는 분은 여기 없는것 같아요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수7
반대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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